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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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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정 |
(2003-11-07 23:06:50, count : 3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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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엄하신 선생님? |
>"축하드리옵나이다"
>언제나 자상한 선생님 배려에 감사드려요
>때론 다정한 오빠처럼 때론 편안한 친구처럼 저희들을 대해주시는
>선생님..... .
>열심히 하겠습니다
>
>소박한 꿈을 그리고 살아가시는 두분에 앞날에 햇살 가득한 날이 되시길 빌어 드릴께요,
>선생님, 사모님 우리 함께 웃으면서 즐겁게 살아요
>웃으면 복이 온데요.
그래요. 금란씨!
우리 모두 항상 즐겁고 행복해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니 우리가 한번 그렇게 만들어 가도록 해봅시다.
모든 일이 마음따라 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여러분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그거이 바로 극락이고 천국이던데요.
금란씨!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해주셔서...
저도 열심히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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