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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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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보 |
(2003-12-22 12:56:34, count : 3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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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jpg (24.2 KB), Download : 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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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이 가까운 지금 |
이렇게 방명록을 통해서 인사드립니다.
선생님과 같이 홈작업을 하면서 많이 배우고
또 한편으로 부족함을 실감했읍니다.
좀더 멋지게 나아가지 못하고 지금 여기에
딱 머무르는 순간 사실은 너무 단조로운것 같아서
못내 아쉬움을 뒤로하고 이렇게 마무리 햇읍니다.
이렇게 마무리라는 이름을 짓고나니 한편으론
성취감도 들었읍니다.
선생님의 이 인터넷 홈피가 그야말로 목마른자에게
오아시스같은 샘이 된다면 저의 기쁨도 말할수 없이
커지겠지만 그러기 위해서 꼭 바꾸어야 될것이 있으면
저에게 메일 보내주시길 바라고요.
2004년에는 선생님의 뜻하는 바를
꼭 성취하시길 바라며
함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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