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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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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화선(노란장미) |
(2006-08-01 09:06:49, count : 3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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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 집에 방문해봅니다.
오라버니 건강 안좋으시단 이야기도 들었건만...
전화한통 건네지 못한 나쁜 동생입니다.
바쁜지 아니면 마음의 여유가 없는지..
온통......어지러워서...ㅋㅋㅋ
홈피 곳곳에 제이름이 많군요..."화선지"ㅋㅋ
학교다닐때 별명이 화선지라고도 불렀는데..
도화지 보다는 훨씬 정감있고 부드럽지요....
장마 끝이 무지 덥습니다.
무디 몸건강 하시고..
곧 다시 만나서...차거운 곡차 한잔 할 날이 오길...
8.15 출사 생각이 나네요..벌써 작년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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