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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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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정 |
(2006-08-10 19:48:06, count : 3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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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반갑습니다. 연정님 |
멋진 범수 선생님 문하에 계신 분이시라니 더욱 반가운 마음입니다. ^^
좋은 선생님 밑에서 배움을 얻는다는 것,
참으로 행복한 일중에 하나죠.. ^^
저도 연정님 직접 뵈면 알 것 도 같습니다만,
얼른 기억하지 못한 저를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일부러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자주 발걸음 옮겨 주시길 바라고요
더운 날에 너무 서예공부 열심히 하셔서
건강 해치는 일 없도록...
쉬엄 쉬엄 하세요~ ^^
>선생님 안녕하세요?
>전 이제 서예공부에 입문한 새내기입니다.전 선생님을 몇번 뵌적이 있습니다. 원봉회 일곡 갤러리, 맑은 바람전 오픈식에서요.
>범수 서재경선생님 밑에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저에겐 행운으로 선생님 홈피 알게 되어 묵향 듬뿍 담고 갑니다.
>'내마음속의 풍경' 작품이 참 좋았습니다. 고요속에 내면의 나를 들여다 볼수 있는 공간이었다고 하면 좋을듯 합니다.
>여름향기 가득한 팔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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