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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아름답지 못한 만남 ....
묵정 2010-09-12 21:53:35, hit:2,040, recommended: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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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결코 아름답지 못한 만남 -  2008  .     수묵담채.   34 x 51 cm




작금의   미국소고기    사태를 지켜보며     안타깝고 슬픈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돈,  중요합니다.
명예,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건강은 돈과 명예에 비할 바가 아니라고 볼만큼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의 가정에는 가장이 있습니다.

가장은 자신이 사랑하는 가족들이 건강하고 이웃과 더불어 행복해지길 원합니다.
그러기위해 힘들지만 밤낮으로 일하며 노력합니다.





이처럼 한 가정의 사랑하는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온 몸과 마음을 바쳐  앞장서서 이끌어가는 가장이 있다면

나라에는 그 나라와 백성들을 바르고 지혜롭게 이끌어가야 할 지도자가 있습니다.






제대로 된  일국의 지도자라면  자신을 희생하는 한이 있을지라도
백성들의 건강과 행복과 안위를 위해 솔선수범하고 헌신할 줄 알아야할 것입니다.




허나  애통하게도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지도자라는 분은

모든 백성들의 건강과 안녕을, 아니  우리 어린아이, 청소년들의  미래와
그 역사를 담보로 하여 미국의 광우병 위험요소가 높은 미국 소고기와 내장등을
수입해서 지금의 경제를 살리고자한답니다.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나라들이 어려운 지경에 이른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제상황도 더불어 어렵습니다.
경제부흥을 위해서...  백성들의 배를 주리지 않기 위해서
지도자가 그를 염려하고   현명하게 대처해나아가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경제를 살린다는 명분아래  

지도자가 가장 우선시 해야 할 백성들의 건강과 안녕을 도외시하고
거의 대부분의 백성들이 꺼려하는, 그래서 반대하는 불안하고 위험한 미국소와 내장등의
먹거리를 억지로 수입해서 백성들의 입으로 밀어넣으려 한다면  이는  올바른 지도자의 태도와 처신이 아닐 것입니다.


아무리 막강한 상대국이 이러한 위험한 먹거리 수입을 설사 무력으로 강요한다 해도
일국을 대표하는 진정한 지도자라면 스스로가 온 몸을 던져서라도 이의 부당함을 먼저 알리고 그를 거부해야할 진대,
오히려 앞장서서 그들의 부당함을 옳은 것이라 혹은 어쩔 수 없는 것이라 거짓 대변하고 나서는 지도자와 정부의 태도를 보니

마치  "좋은 옷 입고  좋은 집에 살아야하니 대신  우리가족은 이제 싸구려 불량식품이나
남의 집에서 먹지 못해 버리는 음식찌꺼기만 먹자. 그래야만이 주변의 잘사는 이웃들과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것이야 ! "라고 강압하는 비굴하고 졸렬하고 위선적인 가장의 모습을 보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하지만 먹지 못해 버리는 상하거나 병균이 있는 음식을 먹고  
가족들이 중병을 앓다가  죽게 된다면  좋은 옷과 좋은 집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모르겠습니다.  혹시 만에 하나라도
자신의 가족들이 못나보여서 짐스럽고 부담스럽고 그래서 어떤 방법으로든 처치하고서라도
혼자서만 좋은 옷과 좋은 차로 배불리 먹고 살고 싶어하는... ,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극악무도하고 이기적인 성정을 지닌 가장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요.)




과연 이렇게 위선적인 모습으로 백성을 호도하고
그 거짓됨에 저항하고 거부하는 백성들에 대해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방법으로 억누르려만 한다면
이를 어찌  올바르고 지혜로운 지도자가  할 일이라 하겠습니까 ??



모름지기 민심이 천심이라는 말은 나라와 백성을 다스리는 위정자라면 늘 마음속에 담고
되새겨야할 그 어떤 보석보다도 더 존귀하고 소중한 의미인 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지도자가 하늘의 뜻이라 할 수 있는 지금의 민심을 어루만지고
그들을 안심시키는 길은

그 민심이 불의나 부정적인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닌 이상,
오로지 백성 스스로의 현실에 있어서의 생존, 건강과 나아가 우리 후손의 미래,
그리고 그 후손들의 안녕과 질서를 원하는 것인 이상, 그들이 원하는 뜻을 겸허히 따르고
지난 과오에 대해 진심으로 하늘과 하늘의 뜻인 민심에 사죄하는 것입니다.


하늘을 거스르는 자는 결국 멸망하는 것임을
지금의 우리 대한민국의 지도자와 현 정부가 몸소 겪지 않게 되기를 부디 바랍니다.


어둡고 험한  현 시국에 대해  먹먹하고 애통한 심정 억누를 길 없어

길상실에서   묵정 민병희  삼가  부족하고 모자란  글을 두서없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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