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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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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정 |
(2003-11-24 13:25:33, count : 2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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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감사합니다. |
>선생님
>지난 토요일 소원선생님과 통화했습니다.
>무척 반가워 하시고, 저를 자세히 기억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올해도 얼마남지 않았는데,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윤명님!
선생님과 통화를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두분 모두 반갑고 흐뭇한 만남의 좋은시간들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윤명님께서도 물론 지금도 행복하시겠지만
앞으로도 행복하고 보람있는 나날들이 되시고
그리고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와 예술에 대한 관심과 사랑 변치말고
꾸준히 지켜 나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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