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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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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정 |
(2005-07-12 23:26:46, count : 3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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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반가워요. |
찾아주셔서 감사고요.
두통거리는 잘 해결되셨는지 궁금하군요. ^^
여기는 제 작품뿐만 아니라, 제 증조부님, 조부님과 아버님 작품도 등재돼있답니다.
전시실안에 <家系갤러리>라는 곳에 있습니다~
글고 저 큰형님이 아녀요~~~ ㅎㅎ
그리고 다음 기회에 한 잔 좋지요..^^
그럼 편안한 밤 되시길....
>전시실에 있는거 다 묵묵이님의 작품이신가봐요..
>전 예술하는 사람들을 참 신기해라 하지요..
>친구중에 피아노&성악하는 친구가 있는데..같이 있을떈 모르다가...
>우연히 그런모습을 보면..딴세계 사람같고...
>또 한친구는 남자애인데 발레를 해요~~
>한번은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하는거 보면서 부러워했고..
>이번에 이렇게 사진하는 사람들을 보고...
>와~~
>제주변에 예술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또..부러움입니다.
>살면서 누군가를 부러워하고 따른다는건 좋은듯 해요~
>가끔은 길잡이가 되어주니까...
>항상..정말 젤루 큰형님이신가요?
>나도 왠지 형님이라고 부르고 싶네요~~^^
>좋은 밤 되시고요~
>술은 쩜만 드셔요~~
>담에 저랑 같이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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