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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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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정 |
(2005-10-24 19:09:12, count : 35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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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랜만에 오네요.... |
나도 자네들과 즐거운 시간 같이했으면 하는 마음은 굴뚝같은데 요즘 몸컨디션도 그렇고 여건도 좀 그렇네...
그런 점에서 항상 미안한 마음이라네.
잊지않고 찾아줘서 고맙네.
그리고 제수씨도 안녕하시고 서화도 잘 있지?
대신 안부 좀 전해주게나.
그럼 담에 또 보세나... 글고 나도 사랑해 ^^;
>형님 어제는 얘들이랑 볼링쳤구요.전대후문에서
>술한잔씩 하구요...요즘 형님이 더욱 보고싶어집니다.
>모임때나 회식때나 우리형님이 계시면 더 좋을텐데.....하며...
>바쁘시죠....
>첨단갈일있으면 꼭 뵈러갈께요.
>만들어서라도 가야죠...
>전화도 예의가 아닌것같아 한번 얼굴뵈러 갈께요....
>형님 화이팅......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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