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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이 다른 각 지역 간의 교류전을 통하여
다양한 표현기법과 소재로 형상화된 내면의 고뇌를
서로 이해하며 끊임없는 노력으로 문인화의 정체성을 찾고자 마련한
문인화 오늘과 내일의 전망전이 열립니다.
전시기간 : 2004년 5월 24일 ~ 5월 30일
전시장소 : 예술의 전당 서울서예박물관
참여회원 : 한울회(경남) , 석림회(대구) , 그림벗들(전남) , 난계회(서울)등의 회원 80 여명 참여
*** 문인화 오늘과 내일의 전망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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